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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SNS핫피플] "BTS 온다"…미 LA 숙박비 폭등에 공연티켓 25배 '웃돈' 外

2021-11-16 0 Dailymotion

[SNS핫피플] "BTS 온다"…미 LA 숙박비 폭등에 공연티켓 25배 '웃돈' 外<br /><br />▶ "BTS 온다"…미 LA 숙박비 폭등에 공연티켓 25배 '웃돈'<br /><br />SNS 핫피플입니다.<br /><br />오늘의 첫 번째 핫피플입니다.<br /><br />그룹 방탄소년단(BTS)의 콘서트를 앞두고 미국 로스앤젤레스가 들썩이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방탄소년단은 오는 27일, 28일과 다음 달 1일과 2일, 미국 로스앤젤레스 '소파이 스타디움'에서 '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' 콘서트를 열 예정인데요.<br /><br />코로나19 이후 약 2년 만에 처음 마련되는 대면 콘서트인 만큼 전 세계 팬들이 열광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나흘 간의 콘서트 티켓은 일찌감치 매진됐을 뿐 아니라, 이미 수십 배의 '프리미엄'까지 붙었는데요.<br /><br />티켓 재판매 사이트 '티켓마스터'에 따르면, 첫날 공연에서 무대와 가장 가까운 A1 좌석은 무려 7,300달러, 우리 돈 약 860만 원에 달합니다.<br /><br />콘서트 티켓 정가가 75∼275달러인 점을 고려하면 최고 25배가 넘는 상황인 건데요, 뿐만 아니라 공연장 인근 숙소는 가격 폭등에도 대부분 예약이 끝나 방을 구하기조차 어려울 정도라고 하네요.<br /><br />▶ 정동원, 첫 정규 앨범 선주문 10만 장 넘어…내일 발매<br /><br />두번째 핫피플은 누구인지 함께 보시죠.<br /><br />'트로트 신동'으로 알려진 가수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이 선주문량 10만 장을 돌파했습니다.<br /><br />정동원의 소속사 쇼플레이엔터테인먼트는 "내일 발매될 정동원의 첫 정규 앨범 '그리움, 아낌없이 주는 나무'의 선주문량이 10만 장을 넘었다고 밝혔는데요.<br /><br />이어 "이번 앨범에는 '내일은 미스터트롯' 프로그램에서 마스터로 활약한 조영수 작곡가 등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"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정동원은 앨범 발매에 맞춰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어 신곡을 선보일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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